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란체스터 법칙 (문단 편집) === 제2법칙(리베르타의 법칙) === 하지만 사방이 트여있어서 협공이 가능하거나, 활이나 총·포 혹은 [[전투기]] 같은 발사형 무기를 쓴다면 화력의 집중이 가능하기 때문에 2차원적인 전장이 형성되며, 따라서 공격력은 ''무기의 질 × (무기의 숫자)^^2^^''이 된다.[* 이 식은 [[미분방정식]]을 이용하여 [[https://blog.naver.com/rlaxogh90/98935665|이렇게 유도할 수 있다]]. 한 커뮤 유저가 워크래프트 3의 히포그리프를 통해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정확히 일치.] 쉽게 설명하자면, 아군 병력이 적군의 n배라면 적의 n배에 달하는 화력을 1/n 규모의 적 병력에 쏟아붓게 된다. 즉 병력 1명에게 쏟아붓는 화력은 아군이 적군의 n^^2^^배가 된다. 이 상황에서 m만큼의 전력을 보유한 A와 n만큼의 전력(m>n)을 보유한 B가 전투를 펼치면, * A의 생존자: \sqrt{m^2-n^2} * B의 생존자: 0 즉, 1:1의 접전(接戰)이 아닌 多:多의 회전(會戰)에서는 양의 차이가 더 큰 무게로 다가오게 된다. A와 B의 수치 상 비율이 5:3일 때, 제1법칙에서는 A에게 5-3=2가 남는다. 하지만 제2법칙에서는 공격력이 5^^2^^:3^^2^^로 벌어지고, A는 \sqrt{5^2-3^2}=\sqrt{16}=4를 보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